처음 원장님을 봽던 날 한 달 이상 지속되던 극심한 통증으로 삶의
질이 바닥을 치고 원장님께 “살려주세요(뿌앵)” 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은 원장님 약손 덕분에 많이 회복되었지만, 불성실한 환자라 원장님이 애써 고쳐놓으시면 망가뜨리고 또 망가뜨리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매번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해 주셔서 병원가는 길이 무겁지 않고 편안해요. 내 몸인데 주인은 매번 망가뜨리고 원장님은 고쳐주시고 걱정해주시니 부끄럽기도 하지만... 원장님 덕분에 저답게 하이텐션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제가 다 알 수는 없지만 김기원 원장님은 좋은 의사이기 전에 정말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여러 번 치료받으면서 늘 느끼지만 대충 넘어가실 법도 한데 매번 세세한 과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게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그렇게 세심하게 환자를 대하는 게 감정적인 소모가 크실텐데 한 번도 대충하시거나 피곤해하시는 모습을 못 뵀어요.
오히려 처음에는 원장님은 차분하시고 텐션 낮은 분인 줄만 알았는데, 갈수록 숨겨진 개그 욕심(?)이 숨어있지 못하고 드러나는 것 같아요. 욕심 있으신거 맞죠?
환자가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그래도 원장님 덕분에 전 일, 생활 뭐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개그 타임도~
주말마다 아침 일찍 대전에서 서울로 오가는 게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피로가 쌓이더라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원장님 봬면 안구정화도 한 번 하고 몸도 한결 가벼워지니까 몸과 마음이 다 리프레시되는 것 같아요~ 다른 병원 다른 원장님은 생각해보지도 않을...못할 만큼 원장님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아시죠?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람을 치유하는 일은 단순히 병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온을 찾아주는 것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김기원 원장님은 저에게 단순히 처방만 주는 게 아니라 늘 마음의 안정을 전해주세요. 원장님을 믿고 따르면 다시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주세요.
원장님과의 상담은 늘 평온해서 진료실에 앉아 있으면 몸과 마음 모두가 조금씩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전 의학 지식은 없지만 환자가 느끼는 이런 편안함과 따뜻함이야말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예민하고 겁많고 까탈스러운, 이전의 어떤 병원에서도 환영받지 못했고 눈치보며 스스로를 혐오하고 자책하던 저를 이상한 사람이 아닌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씀 한 마디가 정말 감사했고 따뜻했어요.
원장님,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이건 별거 아니예요. 이제 다 끝났어요. 마지막 하나”라는 원장님의 말씀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이젠 알면서도 매번 안도와 희망을 품게 됩니다. 아마 저같은 쫄보환자 맞춤이겠죠. 치료받을 때마다 단 한번도 긴장하지 않은 날이 없는데 그 순간마다 저보다 먼저 귀신같이 알아채시고 긴장을 풀어주셔서 좀더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